요즘은

스타2 랜타디를 하거나 트위치를 봐요..

스타2 랜타디는 최고 기록이 500% 목숨 5개 클리어 한거에요..

아직 500% 보상x는 못깨봤네요.. 이것도 50라 보스에서 죽은게 최고기록...

개인적으로 스타1 랜타디 보다 스타2 랜타디가 처음 시작하기에 제일 쉬운거 같아요.

임무가 엄청 간단해서.. 한번 시작하고 f12 눌러보시면 알듯..

그리고 아프리카 안보기로 했어요.. 제가 자주보던 bj도 방송을 접듯이 제대로 방송도 안하고..

방송 볼때 cpu나 메모리 가장 적게 먹는게 트위치 라고 들었어요. 아프리카는 내가 시청할 뿐인데.

다른 사람한테도 같이 볼 수 있게 메모리를 더 먹게 한다거나 그런게 좀 있더라고요..

무료로 줄 수 있는 초콜릿 같은게 없는게 트위치의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트위치는 기능이 많아요.. 영상 후원도 가능하고.. 위에 말한것과 같이 cpu나 메모리를 가장 적게 먹고..

퀵뷰 같은걸 안 사도 되요. 광고를 봐야 하는게 흠이긴 하겠지만 고화질 시청+본방은 무조건 적용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재밌었던 부분을 클립으로 바로바로 만들어 저장이 가능해요.. 이부분 저장하고 싶을때 쉽게 클립을 눌러서

언제 든지 재밌었던 부분을 소장할 수가 있어요 (최대 1분) 이걸 또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추가를 해서 그 친구가 어떤 방송을 보고 있는지 까지 전부다 뜨네요. 물론 안뜨게 하는 방법도 있지요..

불편한건 크롬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다운 받아야 할때.. 예를들면 원하는 방송이 시작됐다는 알림을 받고 싶으면.

크롬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따로 받아야 해요.(돈을 내고 구독을 하면 이메일로 소식이 온다고 들음)

그 외에도 자기 닉네임 색깔과 채팅에 직접 클립 링크를 공유 채팅 색깔도 지정가능.

그리고 외국인이 직접 한국방송에 올 수 있기 때문에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버퍼링은 낮은 편이에요. 트위치 자체 문제일때는 심하지만 개인적으로 평소 상태에서 pc로 볼때 버퍼링이

거의 없었음..

소소한 재미가 느껴지는 트위치 였습니다..

이번엔 소소하게 제 일상을 적어 봤네요..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