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스타2를 합니다~

제가 컨트롤을 못해서. 캠페인쪽만 팠더니 제일 어려운 난이도 까지 전부 깬 상태...

그래서 요즘은 인공지능 업적 따려고 엄청 열심히 하는중 ㅎㅎ

공허의 유산도 나오면 사야겠어요 ㅎㅎ.

스타2랑 워크3 의 유즈맵을 비교해 봤더니 엄청나게 달라졌더라고요..

게임 내에서도 마이크로 대화를 할 수도 있고. 맵 만드는 사람들도 실제 돈을 벌 수 있게 캐쉬 아이템 부분도 있더라고요..

워크 3 맵 제작 하시는분들이 솔깃 하실듯..

아직 유닛스킨도 적고그래서 스타2 기본유닛 스킨 밖에 안보이지만.. 재미는 있더군여 ㅎㅎ

유즈맵 내에서 배경음악 재생플레이어도 따로 보이구..

워크 rpg는 세이브나 로드할때 코드를 따로 쳐야되는데 스타2는 그냥 바로 캐릭 선택해서 할 수 있더군여..

맵 탐색도 하기 좋구여. 이맵 하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기 편하고..

현재 가장 대표적인 RPG는 제가보기엔 특수 마린RPG 뿐..

유즈맵 내에서도 업적이 따로 있더군여..

아직 로딩속도도 약간 길고 하지만 재밌어여 ㅎㅎ

전 역시 유즈맵이 잘 맞는듯 ㅎㅎ.

그래도 업적때문에 유즈맵 질리면 밀리맵에서 업적도 깨는 재미도 있더군여..

자유의 날개 나온지 1년후에사고 군단의 심장은 바로 샀는데

그때 스타2 유저가 엄청 적었는데 오랜만에 켜보니 사람들이 엄청 늘었더군여.

이번엔 할인 이벤트 해서 그런지 사람이 더 늘었나봐요 ㅎㅎ.

자날 만원 군심 만원 다합쳐서 2만원에구입가능..

(저는 둘다 사는데 6만원 좀 넘게 들은거 같은데..)

근데 사람 너무 없어서 접을까 했는데 이렇게 할인 이벤트도 해서 그런지 사람들도 늘고

요즘 다시 잡고있고 결과적으론 만족스러워요 ㅎㅎ

할인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할인 안했으면 스타2 사람 남아 있지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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